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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역 인근에 있는 숟가락반상 마실에 다녀왔습니다. 소재지는 명일동이지만 명일역이 아닌 고덕역에서 훨씬 가깝습니다.
처음왔을때 좀 특이했던게 입구에서 무조건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조인데 좌석은 전부 테이블이란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느껴집니다.
오랫만에 들렀더니 메뉴가 새롭게 변경 되었습니다.
비싼 메뉴 일수록 음식이 새로운 음식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음식사진입니다. 얼른 먹을 생각에 막 찍었습니다. 참고로 2인상에 아들램 수저만 올려 놓았습니다
노란것이 밥입니다. 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별한 냄새는 없고 밥 자체 고슬고슬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달래가 들어간 청국장은 지금 생각해도 침이 돕니다.
제가 신기해하니 와이프가 인덕션이라고 알려주더군요. 냄비를 들려고 하니 자석처럼 딱 붙어있는 것이 인덕션 맞네요. 덕분에 뜨거운 음식을 쾌적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미료 안쓰고,
계절별로 상차림 바꾸고,
음식은 당일 만든다고 하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홍보가 중요한 것 이겠죠?ㅎ
정리합니다.
1. 음식이 가정식처럼 맛있습니다.
2. 한정식집이지만 편한 분위기입니다.
3. 점심메뉴 가성비가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처음왔을때 좀 특이했던게 입구에서 무조건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조인데 좌석은 전부 테이블이란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느껴집니다.
오랫만에 들렀더니 메뉴가 새롭게 변경 되었습니다.
비싼 메뉴 일수록 음식이 새로운 음식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음식사진입니다. 얼른 먹을 생각에 막 찍었습니다. 참고로 2인상에 아들램 수저만 올려 놓았습니다
노란것이 밥입니다. 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별한 냄새는 없고 밥 자체 고슬고슬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달래가 들어간 청국장은 지금 생각해도 침이 돕니다.
제가 신기해하니 와이프가 인덕션이라고 알려주더군요. 냄비를 들려고 하니 자석처럼 딱 붙어있는 것이 인덕션 맞네요. 덕분에 뜨거운 음식을 쾌적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미료 안쓰고,
계절별로 상차림 바꾸고,
음식은 당일 만든다고 하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홍보가 중요한 것 이겠죠?ㅎ
정리합니다.
1. 음식이 가정식처럼 맛있습니다.
2. 한정식집이지만 편한 분위기입니다.
3. 점심메뉴 가성비가 아주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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