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이블1 이케아 MARYD 리뷰 / 트레이 분리형 소형 테이블 처박아둔 미개봉 상자를 오랜만에 뜯었다. 이케아 MARYD. 뭐라고 읽어야되나..이거ㅋ 부르기 힘든 이름을 가진 그대. 그래도..리뷰 해본다. 일단 구입한 것은 비둘기 색깔 비슷하다. 약간 푸른 빛이 도는 ...옥색 같은 느낌. 촌스럽지 않고 괜찮다. 개봉샷. 정갈하게 들어있다. 박싱하나는 기가 막히다. 나름 손맛을 기대해본다ㅋ 접이식이라 다리부분 조립이 복잡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과 달리 모듈식으로 조립되어 있다. 상판과 연결만 하면 되어서 생각보다 간단하게 조립했다. 넉넉잡아 10분에서 15분이면 가능. 전혀 어렵지 않다. 쨔잔. 조립후 소감은? 짱짱하다! 참고로 가구가 덜렁거리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이녀석은 마음에 든다. 이 제품은 핵심은 바로 상판 분리이다. 트레이가 별도의 작업없이 수직으로 들어.. 2018.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